글
호치민에서 9만동 하는 커피가 냐짱에서는 49,000동, 그런데 다른 냐짱 지점은 또 56,000동
가격이 일관성이 없다. 프랜차이즈 맞나? 냐짱이 달랏이랑 가까워서 그런가
그런데 패션후르츠 스무디도 호치민에 비해 싸다.
호치민에서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동네서 만동짜리 커피만 마셨는데, 냐짱에서는 좀 자주 마셔야겠다.
좋다. 난 이 커피를 정말 사랑한다.
참고로 연유 넣지 말고 그냥 마시길, 연유 넣으면 하이랜드랑 다를바가 없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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