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인드 3000 / 6000 / 6000

언더더건 오픈 12000
미들 콜
스몰블라인드 (나 A,J 오프수딧이라 언더더건 쓰리뱃 칠 핸드는 아니라고 생각) 콜
쓰레웨이.

플랍 A, J, 10 (모노톤)
스몰블라인드 (체크)
언더더건 (체크)
미들 (체크)
여기서 난 내 핸드가 베스트라고 생각했고, 언더더건은 88,77 정도의 미들포켓, 미들은 J을 히트한 J,9, 또는 QJ, KJ 정도의 핸드라고 생각

턴 2클로버
스몰블라인드 (나) 뱃 15,000
언더더건 폴드
미들에서 내 칩을 커버하는 10만 올인
스몰블라인드 스냅콜
난 A,J 투페어
미들은 8,9로 스트레이트 드로우
아웃츠 8개 있는 상황에서 리버에 Q이 떨어지면서 아웃.
개같은 리버.
결과적으로 쓰리뱃으로 8,9 핸드를 날렸어야 했다.
역시 홀덤은 정석으로 해야 후회가 없다.

'베트남 냐짱(나트랑) 일기 - 2022.05.25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홀덤일기 02  (0) 2025.01.09
베트남 냐짱 레디슨블루  (0) 2024.04.27
닌반베이 랄리아  (0) 2023.03.23
호치민  (0) 2023.02.21
푸꾸옥 선셋  (0) 2023.02.17
by 운영의유희 2025. 1. 9. 13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