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에 입국해서 1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.

정말 삶이 지루하다.

재미가 없다.

개 같은 코로나

얀센은 맞았고, 매일 뉴스를 본다.

빨리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.

당장에 한국을 떠날 것 같지는 않지만

삶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 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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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운영의유희 2021. 6. 30. 2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