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2019년 12월에 입국해서 1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.
정말 삶이 지루하다.
재미가 없다.
개 같은 코로나
얀센은 맞았고, 매일 뉴스를 본다.
빨리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.
당장에 한국을 떠날 것 같지는 않지만
삶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 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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